20260422 지금 가장 주목해야할 섹터

미국-이란 전쟁의 종전협상 데드라인이 4월 24일 오전(한국시간)으로 정해졌다.

이란은 폭격으로 이미 폐허가 되었고 농축우라늄도 거의 뺏기게 생겼다.

남은 카드는 호르무즈 통제권.

개전 후 이미 호르무즈의 통제권을 주무르며 미국의 아킬레스건이 어딘지 알게되었고 그 맛을 본 이란이 쉽게 통제권을 놓을리는 만무하다.

이란으로서는 호르무즈의 통제권을 가져오든 그 통제권을 활용해 경제적인 이익을 챙기든 어쨌건 이걸로 뭔가 하나를 얻어내야지만 전쟁에서 뭐라도 하나 얻는게 있는 셈이므로 종전협상에서도 끝까지 놓지 못하는 카드일 것.

해서, 종전협상에서 이란이 해협관리비나 안전기금 명목으로 선박들에게 통행료를 걷고 미국이 마지못해 이를 인정하는 애매한 상황으로 마무리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본다.

알다시피 석유와 가스는 비행기로는 실어나를 수 없다. 이것들은 홍해로 오든 호르무즈로 오든 무조건 배는 꼭 필요하다.

현 시점 해운섹터는 전쟁이 끝나건 안끝나건 간에 갈 수밖에 없는 섹터다.

종전협상이 마무리되어 전쟁이 끝나더라도 이제 예전의 운임료로는 돌아갈 수 없다. 전쟁이 지지부진하게 계속되어도 마찬가지.

BDI지수가 이를 증명한다.

해운물류업의 New Normal이 시작된 것.

전후 재건사업에도 물류는 필요하다.

오히려 건설주보다 빠르게 실적이 찍힐 것.

지금 팬오션을 주목하지 않는 사람은 산업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것.

지금은 해운주에 주목하고 쓸어담아야 할 시점.

국내시장에서 실질적인 최대수혜주는 팬오션HMM이다.